Bail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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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보석금을 걸다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금반지 은반지 보석에다 쇠금자를.. 고민하다 결국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사전적의미는 보석(保釋)이 허락(許諾)되었을 경우(境遇)에 납부(納付)하는 보증금(保證金)이라고 되어 있네요.

문제는 여전히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한자는 지킬보, 풀려날 석, 쇠금자를 사용하네요. 풀려남을 보장하는 금전 정도가 되겠네요.  한자를 병기하지 않으면 우리말은 그 뜻을 매번 이런식으로 찿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만 그런가요? ㅋ

그럼 영어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구글에 그냥 bail이라고 칩니다. 최상단에 이런 개념이 먼저 뜹니다.

The usual way to do this is to post bail. Bail is cash, a bond, or property that an arrested person gives to a court to ensure that he or she will appear in court when ordered to do so. If the defendant doesn’t show up, the court may keep the bail and issue a warrant for the defendant’s arrest.

목적물은 현금, 채권, 재산이 가능하네요. 체포된 사람이 법원에 맡기고 일단 풀려난 후 법원이 출석을 요구하면 응해야 하는 데 피고가 나타나지 않으면 법원이 그 돈을 보관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고 피고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는 뜻이네요.

보석금이란 뜻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그 뜻을 배우려고 했지만 한자나 우리말 보다 영어가 때론 더 자세하고 쉽게 설명이 된 느낌입니다. 저만 느끼는 건가요? 🙂
사도행전 17장 9절을 보면  관련 표현이 나옵니다.

Then they made Jason and the others post bond and let them go.

Post bond도 보석금을 걸다라는 뜻이 겠죠. 여기서는 bail 대신 bond가 사용되었네요. 동사는 give, pay, post, put up…등 적절한 동사를 함께 사용하면 됩니다.  이상 “보석금을 걸다”라는 표현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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